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9-01T06:47:16

거래는 식었는데 ‘빚투’ 커졌다…레버리지 불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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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거래 열기가 급격하게 식어가고 있지만 ‘빚투(빚내서 투자)’는 오히려 늘고 있다. 8월 코스피 회전율이 연중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고 증시 대기자금도 감소한 반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한 달 새 6조원가량 불어났다. 거래 활력이 위축됐지만 레버리지 투자 규모는 커진 만큼 증시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경우 수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