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12:01:00

오히려 기회 손흥민·박지성 이어 박항서·박주호까지 청문회 불참... 韓 축구 참사 책임자 집중 공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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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앞두고 주요 증인과 참고인들의 불출석 사유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본질적인 주변 인물들의 소환 대신, 사태의 실질적인 열쇠를 쥔 핵심 당사자들의 책임 규명에 온전히 집중하는 내실 있는 청문회를 기대해볼 만하다. 머니투데이의 15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개최하는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던 박항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참고인으로 이름을 올렸던 박주호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전 전력강화위원)이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단장을 맡았던 박 전 부회장은 칸차나부리 파워FC(태국 2부리그) 감독으로 선임돼 현지 체류 일정을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국회가 요구할 경우 서면으로라도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