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1T10:21:48
삼전 노조 “경영진 반려로 교섭 무력화”…5월 총파업 예고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31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사측이 ‘경영진 반려’를 명분으로 교섭을 무력화했다고 비판했다. 공투본은 이번 사태를 2025년 12월 대표이사가 제출한 위임장의 효력을 스스로 부정한 사건으로 규정했다.최승호 공투본 위원장은 “성과급 제도의 투명화와 상한 폐지의 제도화는 이번 교섭의 핵심 의제”라며 “이를 확정 짓지 않는 교섭이라면 어떠한 형태의 대화 테이블에도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공투본은 부서 간 갈등을 유도하는 보상 정책은 기업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종합반도체 기업에 걸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