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5T01:04:02

여름철 혈뇨, 가볍게 넘기면 안 되는 비뇨암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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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땀 배출 증가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다. 이 때문에 소변 색이 짙어지거나 배뇨 시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혈뇨를 단순한 탈수 증상이나 일시적인 방광염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뇨는 비뇨기계 이상을 알리는 대표적인 경고 신호로, 특히 통증 없이 혈뇨가 나타난다면 방광암이나 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