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8T13:19:51

새마을금고 상반기 6768억원 순손실… 적자 규모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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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676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적자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손실 규모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 연체율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포인트 넘게 낮아졌다.행정안전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의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67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조328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6519억원 개선됐다.행안부는 연체채권 매각과 부실 금고 합병에 따라 관련 비용이 감소하면서 적자 폭이 크게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