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6T05:28:00

'깐부·앙숙' 모두 불러모은 李…K-반도체 앞에 빅테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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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깐부'부터 '앙숙'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물론, 치열한 경쟁 관계인 오픈AI와 앤트로픽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방문을 계기로 모여 맥주잔을 기울였다. 높아진 K-반도체 위상과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동시에 부각되면서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이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최우선 협력 대상으로 지목함에 따라, 이들의 핵심 연구개발(R D) 인력과 거점 역시 본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