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6T10:27:34

“스타십 발사 늘린다”… 스페이스X, 가스관 직접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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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다음 달 차세대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발사 횟수를 늘리기 위해 13㎞ 길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을 시작한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내년 1월 26일까지 직경 16인치(약 406mm)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스타파이프’을 가동할 계획이다.스타파이프는 텍사스주 최남단 브라운스빌 항구에서 출발해 스페이스X의 우주 기지가 위치한 스타베이스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도착한 천연가스를 액체 메탄으로 가공하는 액화시설을 스타베이스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우주 기업 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