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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8T02:41:05
與 "'철근 누락' 책임자 오세훈…잘못 인정하고 사과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이소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GTX-A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과 관련해 시공·감리 책임자는 오세훈 이라며 책임을 인정하고 즉각 사과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김현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GTX-A 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의 대규모 철근 누락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규모 토목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라며 별거 아니다 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sns에 정말 시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정원오 후보의 괴담 유포 라는 궤변까지 늘어놨다 며 정말 시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오세훈 후보의 안전 불감증 이라고 했다.이어 지하 5층 공사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이라는 중대한 부실이 발견됐음에도 공사 중단은커녕 지상 3층까지 공사가 이뤄지고 있었다 며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책임감과 반성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철근 누락 책임을 회피하려는 면피성 발언 그 자체도 문제지만 면피성 발언이 아니라면 오세훈 시장 임기 동안 얼마나 더 많은 건설 현장에서 철근 누락 같은 부실시공이 있었는지 모골이 송연해진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후보는 대수로운 게 아니라는 식의 태도의 의미를 정확히 밝히고 지금이라도 본인의 잘못과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고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