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9:05:28

주민들 먹을 매운탕에 농약 넣은 60대… 파리 잡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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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이 먹을 매운탕에 농약을 넣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2024년 6월 춘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점심으로 먹기 위해 준비한 매운탕에 농약을 넣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주민들은 매운탕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음식을 먹지 않았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심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이후 검찰은 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