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7T19:00:00

목동 재건축 최대어 … 7단지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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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대지지분에 사업성↑… 더블 역세권·학세권 강점 올가을 시공사 입찰공고 예정… 주요 건설사 참여 검토 공사비·사업조건 제안, 후속단지 수주전 가늠자 될 듯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의 핵심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건설사들의 경쟁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지에 제시하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등이 다른 목동 재건축단지에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은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빠르면 이번주에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위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