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15:46:00
김병기·방시혁·강호동… 유력 인사 수사 계속 늘어져
원문 보기오는 10월 검찰청이 해체되면서 유력 정치인이나 경제인 관련 부패 사건 수사도 경찰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둘러싸고 수사 지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이 정치권의 눈치를 보거나 여론을 살피면서 수사 속도가 늦춰진다는 지적과 함께 수사 역량에 대한 의구심을 낳는다. 법조계에선 “권력형 비리 사건에 대한 수사 지연은 경찰의 수사 의지와 역량에 국민적 불신을 낳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