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22:55:32
1년에 2~3번 투자 라운드, 반년 만에 몸값은 4배...스타트업 투자 공식이 무너졌다
원문 보기미 실리콘밸리 AI 반도체 스타트업 ‘에치드(Etched)’는 17일(현지 시각) 기준 200억달러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와 동시에 미 실리콘밸리의 대표 벤처캐피털(VC)인 세쿼이아가 주도하는 별도 투자 라운드에서 100억달러의 기업 가치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심지어 이 기업은 불과 6개월 전 5억달러 자금 조달을 통해 50억달러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는데 불과 6개월 만에 신규 자금 조달로 4배 이상 가치가 뛸 것으로 전망된다. 에치드는 2022년 하버드 중퇴생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아직 상용화된 제품 없이 추론 전용 AI 칩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