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15:57:00

이념보다 이슈… 서울 2030, 절반 넘게 野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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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현 당선인)가 개표 13시간 만에 극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역전한 데는 2030 표심이 뒷받침됐다. 방송 3사(KBS·MBC·SBS)가 지난 3일 발표한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20대의 35.9%는 정원오 후보, 56.8%는 오세훈 후보에게 표를 줬다고 답했다. 30대의 36.7%는 정 후보, 59.7%는 오 후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