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21:23:14
하늘이 황갈색으로 뒤덮였다…‘코드 그레이' 내려진 뉴욕
원문 보기캐나다 중부 온타리오주(州)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약 1000㎞ 이상 떨어져 있는 뉴욕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하늘은 누렇게 변했고, 집 문을 열면 매캐한 냄새가 그대로 콧속으로 파고들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걷거나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지 않았다. 뉴욕시는 대기질이 건강에 심각하게 해로운 수준으로 나빠졌을 때 발령하는 ‘코드 그레이’를 내리며 비상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