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02T09:26:08
국토 2차관 "고속철도 통합, 칸막이 낮추고 하나의 유기체 돼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일 오후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이해 열린 청렴결의대회에서 하나의 유기체로 진정한 고속철도 통합을 이루자 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렴결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국민께 신뢰받는 한국철도의 미래를 위해 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홍 차관은 철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올해는 고속철도 통합 의 기틀을 확고히 세우는 원년으로 KTX와 SRT 교차운행이 그 첫걸음이었다 며 이제는 누가 운영하느냐 가 아니라 국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로 답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하나의 유기체로 진정한 통합을 이룰 것 을 지시했다. 이어 이 모든 혁신의 전제 조건은 안전으로, 작은 탈선 사고 하나라 국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 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집중해 달라 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성도 항상 기본 가치로 내재화해달라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