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4T17:58:48

인터넷 원조 ‘야후’, Z세대 공략… AI 검색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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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인공지능(AI) 시대 재도약을 위해 Z세대(1997년~2012년생) 공략에 나선다. 1994년 출범한 ‘인터넷 1세대’라는 오래된 브랜드 이미지를 오히려 젊은 세대에게 신뢰와 친숙함을 주는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짐 랜존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야후를 인터넷의 ‘OG(Original Gangster·원조)’라고 표현하며 “이 분야의 원조라는 점에는 본질적인 신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야후는 인터넷의 원래 길잡이였다”며 브랜드를 다시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