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5:49:20

중국산 수입차 비중 독일 제치고 1위… 국내 생산지원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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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국산 자동차가 독일을 제치고 수입차 시장 1위에 오른 가운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국내 생산 기반과 부품 생태계 보호를 위한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4일 KAMA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자동차 신규등록은 85만63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전기차는 19만8509대로 113.6% 늘었고 하이브리드와 수소전기차를 포함한 전기동력차 비중은 57.8%에 달했다. 전기차 비중도 23.3%로 높아져 신차 4대 중 약 1대가 전기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