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7-22T11:15:00

민주콩고·우간다 에볼라 사망자 1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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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콩고 이투리의 르왐파라 치료 센터에서 의료진이 에볼라 환자를 돌보고 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2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천 명이 넘었다고 AFP 통신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20명이 확진돼 2명이 사망한 우간다는 지난 16일 마지막 환자가 완치돼 퇴원하면서 다음 달 말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으면 에볼라 종식 선언을 할 수 있는 반면, 민주콩고에서는 연일 확진자·사망자가 급증하며 확산 방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콩고 정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자국 내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2천4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8일 이후 이틀 만에 129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999명이 사망하면서 치명률도 40.4%를 기록해 이번 유행에서 처음으로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이 40%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분디부조형 에볼라의 치명률은 30~50%로 알려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