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46:00
이라크 내 ‘이스라엘 비밀기지’… 정작 이라크는 몰랐다
원문 보기이스라엘이 2024년부터 이란과 인접한 이라크 영토에 비밀 전진 기지를 운영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라크 정부 보고서를 인용해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6월과 올해 2월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벌이면서 자국에서 1600㎞ 떨어진 테헤란의 전쟁 지도부 등을 수천 번에 걸쳐 공습했다. NYT는 “이스라엘이 그렇게 멀리 떨어진 적을 어떻게 공습할 수 있었는지 퍼즐이 완성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