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20:00:00

국가인프라기본법으로 3대 메가특구 전력·용수·교통 묶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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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헌 대한토목학회장 인터뷰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전격전 을 선언한 가운데 메가특구에 필요한 전력·용수·교통망을 하나의 일정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개별 사업의 인허가를 단축하는 메가특구특별법 과 함께 국가 전체의 인프라 투자 순서와 공급 시점을 조정하는 국가인프라기본법 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 메가특구특별법이 가속장치면 국가인프라기본법은 상시 운전 체계 ━한승헌 대한토목학회장은 30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첨단산업단지는 부지만 확보한다고 가동되는 것이 아니다 며 전력이 2년 늦거나 용수가 3년 늦으면 나머지 인프라를 먼저 만들어 놓은 효과도 크게 떨어진다 고 말했다. 전력·용수·교통 중 하나라도 늦어지면 전체 공장 가동이 지연되는 만큼 시설별 계획보다 통합된 사업 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