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23T21:00:00

'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현장형 인력 양성…11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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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이날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50명) ,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60명) 으로 운영된다.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 은 생물학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과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무인기·열화상카메라·무인센서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생물조사 기법의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전국 주요 생물 서식지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설된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 은 환경영향평가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야생생물 현장조사(모니터링) 기법, 종 동정, 생태 이론과 서식지별 현장조사 실습을 중심으로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 의 경우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대학교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 은 내달 1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제출 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각각 내달 13일, 5월 8일에 이메일로 개별 안내된다.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현장 중심 인력 양성을 통해 과학적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 정책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