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21:00:00

역대급 ‘셀 코리아’ 언제 멈추나… 외국인 다시 부를 4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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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150조원 넘게 주식을 쏟아내며 사상 최대 규모의 ‘셀 코리아’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이탈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팽배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이를 한국 증시에 대한 비관론보다는 글로벌 자금의 기계적인 리밸런싱(비중 조정)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현재 시장의 관심도 ‘언제까지 팔 것인가’를 넘어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외국인이 다시 매수세로 돌아설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