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鄭 당대표 되면 지난 1년보다 더 어려워질 것…내우외환 못 헤쳐나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경쟁주자인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겨냥해 지금은 되면 (당 대표가 되면) 안 된다고 본다 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에 출연해 정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절대 안 되는가, 아니면 되도 되긴 하지만 내가 훨씬 더 낫다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김 후보는 이어 정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 로 지난 (정 후보 당 대표 재임 시기) 1년보다 더 어려워질 것 이라고 했다. 국무총리로서 이재명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봤는데 이 대통령이 정 후보를 싫어하는지 를 묻는 말에는 대통령의 개인에 대한 선호를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고 했다.김 후보는 만약 자신이 당 대표에 당선될 경우 정청래 후보 역할 에 대해 정 후보는 개별적인 롤을 맞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 않나. 전직 대표는 당 상임고문 역할을 하는 것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와 저의 감정적인 문제는 다음날이면 풀린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 지난 1년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았다 는 진행자의 언급에는 훨씬 어려운 상황 이라며 내우외환이 시작되는 상황이라 실제로 역량으로나 원칙적인 노선으로 이것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청래 후보는 못 헤쳐나간다. 역량도 그렇고 현재 보이는 전략적 침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라고 했다. 그는 죄송한데 현장에 나가면 오래된 당원들이 본능적으로 느끼고 말씀한다 며 대통령이 이제 (임기) 4년 남았는데 중심을 잡고 여당이 흔들리지 않게 가야 하는데 (정 후보가 되면) 당의 방향이나 당정 관계에서도 국정 지원에서도 되겠는가. 저는 어렵다 본다 고 했다. 김 후보가 4차 경선(권리당원 투표)까지 진행한 결과 누적(가중치 미반영) 46.01%(9만5821표)로 1위를 차지한 데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안정적으로 잡힌 것이 아닌가 라고 했다. 이어 안정적 우세인가 라는 질문에 네 라고 답했다.오는 15일 열리는 호남 순회경선의 목표치를 묻는 질문에는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다 며 목표를 딱 제가 잡고 있지 않고 있다 고 했다.또 여러가지 조사가 있는데 어떤 경우나 안정적 우위로는 나타나는데 라며 지금 최종적 목표는 1순위와 여론조사를 합쳐서 선호투표 없이 승부가 나는 것 이라고 했다.그는 그래도 지금 보면 여론조사는 실제 지금 권리당원 투표 이상은 나오는 것 같다 며 저는 선호투표로 가지 않고 승부(를 볼)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김 후보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을 두고 정몽준으로 배신하고 날아갔다 는 주장을 펼치는 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 일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수백번 드렸고 앞으로도 수백번 드릴 것 이라며 모르는 분들의 이해를 약간 돕자면 2002년 후보 단일화를 위해 탈당하고 복귀하겠다고 나가서 단일화를 하고 돌아온 케이스고, 마지막으로 상의한 것은 김근태 고문이었다 고 했다. 이어 흔히 말하는 동교동이나, 후단협 소속도 아니고, 같이 상의하다가 결국 제가할 수 밖에 없다고 해서 했고 돌아왔다 며 사실 당복귀는 2008년으로 최고위원으로 했고, 봉하에 갔을 때 노 대통령께서 대의원의 선택으로 역사적 정리가 됐다, 나와는 역사적 화해가 됐다고 직접 말씀했고 자서전에 있다 고 했다.그는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고 언론이 보도한 이언주 민주당 의원 텔레그램 메시지의 상대가 김 후보가 아니냐고 (일각이) 주장하는데 라는 질문에는 수차례 말씀드렸다. 아니다 라며 강득구 의원 페이스북도 사실과 다르다 라고 했다.당 지지율 상승 복안에 대해서는 당이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면 그 저지선 위에서 대통령이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국정지지율이 올라가고 당 지지율이 함께 올라가는 선순환 쌍끌이 체제가 될 것 이라며 저는 그것을 100일안에 만들 계획과 자질을 가졌다 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7가지 상설과제와 7가지 특별과제를 발표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