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0T06:44:12

김건희 "벌금 좀 깎아달라" 요구에 재판부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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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이른바 ‘로저비비에 명품백 의혹’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특별검사팀과 공방을 벌였다. 김 여사는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가 보낸 가방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인정하면서도 누가, 언제, 어떤 경로로 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거듭 항변했다.영장실질심사 마친 김건희 여사 (사진 = 뉴시스)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