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9-05T06:38:00

"'연임 없다' 네 마디가 그리 어렵나"…이 대통령에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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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힘은 오늘 개헌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없다' 단 네 마디를 못 한다"고 밝히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전날 시민단체와 간담회에서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라는 권유를 받자 즉답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해달라는 요구에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이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정 지지율이 급락하자 돌연 개헌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많은 국민이 진정성 있는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없다는 선언을 요구했지만, 이 대통령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회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제 재판 재개라는 네 마디를 선언해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5선 김기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어제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런 말을 굳이 해야 하나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법을 지키며 도둑질을 안 할 것 같은 평범한 사람이야 그럴 필요가 없겠지만, 이 대통령의 경우는 다르다고 성토했습니다. 4선 박대출 의원도 페이스북 글에서 연임은 도둑질과 같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진보성향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헌 추진의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연임 불출마를 선언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런 말을 굳이 해야 하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