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2T06:00:00

‘한투’ 뜨고, ‘SBI’ 지고… 저축은행 순익 출렁, 원인은?

원문 보기

올 들어 저축은행업계의 순이익 순위가 뒤집혔다. 자산 규모나 대출 영업력이 아니라 유가증권 운용 성과가 실적을 갈라놓으면서다. 수년간 업계 1위를 지켜온 SBI저축은행은 4위로 밀려났고 한국투자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980억원으로 전년 동기(126억원) 대비 677.8% 급증했다. OK저축은행도 같은 기간 114억원에서 820억원으로 619.3% 늘어나면서 양사가 순이익 기준 1·2위를 차지했다. 웰컴저축은행 역시 130억원에서 45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