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5:31:00

“수목장으로 모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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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문화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상조업체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한 장례 행사 24만1330건을 분석한 결과, 수목장 선택 비율이 7.7%에서 33.5%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오랫동안 1위를 지켜온 봉안당(34.2%)과의 격차는 불과 0.7%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웅진 측은 올해 수목장이 봉안당을 추월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