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5:54:00

‘공소취소 역풍’ 북상… 서울·강원 격차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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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지역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대구·부산·경남 여론조사에서 여야 시·도지사 후보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였다. 서울·강원에선 여당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한 달 전 두 자릿수였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공소취소할 수 있게 한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으로 보수 유권자가 결집하고, 일부 후보의 자격 논란이 부동층 유권자를 자극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