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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7T06:55:09
정치인 대신 IT CEO 출신…한성숙 지명 배경엔 민생·AI
원문 보기[the300]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청와대가 민생과 AI(인공지능)를 모두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IT기업인 출신이라는 경력, 중기부를 이끌며 검증된 능력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브리핑에서 한 장관의 지명 이유를 설명하며 모두의 성장 을 세 차례 언급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모두의 성장 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핵심 철학이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삼성전자를 찾아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구한 바 있다. 지난 3월 대·중소기업 상생 실천 기업인 간담회에선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며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