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12:20:39

조국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는 마땅…6·3 선거 후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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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 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사건들에 대한 공소취소는 마땅하다 면서도 특검법이 공소취소로 가는 최적 경로 인지는 당장이 아니라, 30일 남은 6·3 선거 뒤에 심도 깊게 논의해 찾자 고 했다.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조 대표는 (저는) 지난해 9월 이미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민주당보다도 먼저 공소취소를 강하게 주장했다 며 다만 (특검)법안이 위헌적인 부분은 없는지, 법률로서 정합성이 있는지는 꼼꼼히 검토할 생각이다. 그 역할을 어느 누구보다 내가 잘할 수 있다 고 했다.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후보에 대해선 침묵하지 말고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고 거듭 말했다. 앞서 조 대표는 김 후보에게 박근혜 정부 시절 한일 위안부 합의를 옹호했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세금 낭비라 하셨다. (또) 이태원 참사 원인을 그 전날 있었던 광화문 집회 용산 행진이라 하셨다 며 국민들께 해명할 것이 있다 고 발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