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전방위 소통 나섰다…"대구 시정 반영, 공약 실현"
원문 보기[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자신이 내놓은 공약 실현과 성공적 시정을 위한 전방위적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추 당선인은 6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수위는 당선자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경제계 등과의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시로 각종 현안에 대한 각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활발히 소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이어 인수위는 대구의 현안과 미래 과제를 면밀히 살피며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 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 고 강조했다.추 당선인은 이 같은 의지 표현의 연장선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날부터 시민 의견 수렴 창구 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시민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은 물론 조례 제·개정 아이디어와 민선9기 슬로건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추 당선인은 좋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나온다 며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민선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시민 의견 수렴과 별도로 경제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10일 대구시 업무보고에서 시청 공무원들과 필요한 전문가, 또 협회·단체 관계인들하고 수없이 간담회를 통해 직접 말씀 듣고 정리를 해 나가는 식의 일을 처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관련해서는 공직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현장친화적 정책 발굴과 소통이 필요하다 며 침체의 늪에 빠진 대구를 다시 힘차게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공직사회도 한마음으로 함께할 것 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