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5T19:30:25
'면도하고 선글라스까지 교체' 6연패 탈출 간절했던 이숭용 감독...SSG 홈런 3방으로 응답 [인천 현장]
원문 보기[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연패를 끊기 위한 감독의 간절함이 작은 변화에서 느껴졌다. 수염을 깔끔하게 면도하고, 늘 착용하던 선글라스까지 새 것으로 바꿔 썼다. 별것 아닌 변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6연패에 빠진 팀을 바라보는 이숭용 감독의 마음은 그만큼 절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