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6T01:12:47

베네수엘라 덮친 39초 간격 ‘쌍둥이 강진’ 왜 발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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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를 강타해 18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강진은 불과 39초 간격으로 발생한 ‘쌍둥이 강진(doublet)’이었다. 일반적인 ‘본진-여진’과 달리 규모가 비슷한 두 강진이 거의 동시에 발생해 피해가 컸다. 전문가들은 단층 구조가 복잡한 지질에서 첫 번째 지진이 인접 단층의 응력 상태를 바꾸면서 두 번째 단층의 파열을 촉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