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7T06:10:00

PF 부실 덜어낸 캐피탈… 금융권 M&A 시장 ‘인기 매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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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외면받던 캐피탈사가 최근 인수합병(M A) 시장의 인기 매물로 부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캐피탈업 진출과 애큐온캐피탈 인수전이 맞물리면서 비은행 사업 확대와 기업금융 강화를 노리는 금융권의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캐피탈사 인수를 검토하거나 인수전에 뛰어드는 금융회사가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5일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241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애큐온캐피탈 매각에는 메리츠금융그룹과 한화생명, 사모펀드가 참여하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수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