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15:42:00
4년 뒤엔 ‘지중해 월드컵’
원문 보기북중미 3국에서 달아오른 월드컵의 열기는 4년 뒤 지중해로 옮겨 붙는다. 이번 월드컵은 처음으로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이 공동 개최하고, 본선 출전국이 48국으로 확대되는 등 파격적인 변화가 많았는데 다음 월드컵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2030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은 지중해를 둘러싼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3국에서 치러진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을 오가며 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