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05:23:41

설비 투자·마케팅비 줄여 이익 지킨 통신 3사… 2분기 영업이익 1조4000억원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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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올해 2분기 해킹 사고 이전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비투자(Capex) 축소에 따른 영업비용 감소와 마케팅 비용 축소다. 허리띠를 졸라맨 결과인 셈이다.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5조2052억원,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4492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