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38:00

“설비 투자 늘려도 생산까지 3~5년… 메모리 초호황 2030년까지 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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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수퍼 사이클(초호황)이 당초 예상되던 2028년을 넘어 2029~2030년까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해 막대한 설비 투자에 나섰으나, 투자가 생산으로 이어지는 데 3~5년이 걸릴 뿐더러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수요는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