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21:00:00
청와대 "엄청 분노해야…" 부동산토론회 가이드라인 인가
원문 보기정부가 주택시장의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7월23일 부동산정책 국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결론을 정해놓은 게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그러나 자칫 중국의 문화혁명시대 홍위병들에 의한 인민재판처럼 정답을 정해 놓고 여론몰이를 하는 토론회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립주택 300채 종부세 면제, 분노할 일”이란 인터뷰는 청와대 가이드라인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부동산 정책토론회가 주택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본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