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17T23:39:56

삼표그룹,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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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기부 마라톤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삼표그룹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삼표그룹은 이번 캠페인에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 광복절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815만원을 후원했고, 임직원 130명의 참가비 745만원도 함께 전달했다.임직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서 8.15㎞를 달렸다. 또 버추얼런에 참여해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달리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버추얼런 참가자들은 오는 23일까지 3.1㎞, 4.5㎞, 8.15㎞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달린 뒤 완주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삼표그룹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후원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임직원들이 직접 달리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어 의미가 컸다 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