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15:10:00
[사설] 특별감찰관엔 ‘권력에 가장 불편한’ 후보를
원문 보기민주당이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찰 출신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하겠다며 8월 중 임명 절차를 끝내자고 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친인척, 수석 비서관급 이상의 비리를 감찰하는 독립 기구로, 박근혜 정부의 이석수 특별감찰관 사임 이후 10년간 공석이었다. 문재인·윤석열 정부가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 전 대통령은 딸과 사위 문제로 기소됐고, 윤 전 대통령 부인은 특검에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