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7:18:18

“사우디 빈 살만, 트럼프에 ‘이란 정권 붕괴시켜야’ 압박”

원문 보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전쟁에서 이란 정권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한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어중간하게 전쟁이 끝날 경우 이란이 체력을 회복해 중동에 더 큰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동했다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같은 소식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