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19:03:00

상장 속여 2631억 사익 … 방시혁 檢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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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수사 20개월만에 검찰행 경영진 등 4명도 불구속 송치, 부당이득 전액 추징보전 거짓정보를 이용해 20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사진) 등 5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약 20개월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을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상 하이브 대표(당시 혁신성장센터 팀장), 권용상 전 하이브 CFO(최고재무책임자)와 사모펀드 관계자 김창희 뉴메인에쿼티 대표, 양준석 이스톤PE 대표도 함께 불구속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