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05:10:24

김세의, 가세연서 쫓겨나나…은현장 임시이사 선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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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경영권 박탈 위기에 처했다. 16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 은현장씨는 최근 법원에 주식회사 가로세로연구소의 대표권 있는 임시이사 선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은씨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해 온 가세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 지분 50%를 확보한 인물이다. 이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세의 대표의 보수를 0원으로 정하는 등 경영권 분쟁을 이어왔다. 은씨 측은 신청서에서 김 대표의 대표이사 임기 만료와 구속 상태 등을 임시이사 선임 사유로 제시했다. 김 대표는 현재 퇴임이사 자격으로 직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