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8T15:48:04

집행유예 ‘SK 3세’, 5년 만에 그룹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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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인 최영근 씨가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했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SK그룹 지주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SK가 보유한 고택과 그룹 창업주의 옛 사저인 선혜원 등 문화유산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씨는 SK그룹 창업주인 최종건 선대회장의 손자다. 최 선대회장의 장남인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며, 최태원 회장과는 5촌 조카와 당숙 관계다.그는 2014년부터 SK디스커버리에서 근무했으나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