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2T19:07:23

한진만 “공통조직 성과급 떼주면 적자”…삼성 파운드리 임직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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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 사업부장(사장)이 2027년에도 사업 흑자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내놓자 파운드리 사업부 임직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파운드리 사업 자체 실적만으로는 내년 흑자가 가능함에도 공통 조직이 받는 성과급을 강제 분담해 장부상 적자가 지속되면 내년부터 도입되는 차등 지급제(페널티)로 성과급 보상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서다.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한진만 사장은 이날 오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파운드리 사업부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이 같은 사업 전망을 공유했다. 한 사장은 “기존 성과급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