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8T06:01:15

관광객 폭증 후폭풍…日, 주택가 민박 영업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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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요 관광지들이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으로 인해 생활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공유 숙박 시설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 투기와 소음 문제 등이 잇따르자 일본 정부가 지역별로 숙박 영업을 제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 손질에 나선다. 17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관광청은 이달 안에 각 지방자치단체에 특정 구역에서 숙박업 운영을 사실상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조정해도 된다는 취지의 안내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