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3T07:46:19

삼성전기 앞다퉈 담았다가…반도체 ETF 줄줄이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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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주가 휘청이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대표 지수 대비 더 큰 손실을 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외에 삼성전기 편입 비중을 높인 ETF 수익률이 급락했다. 삼성전기의 주가 상승세를 따라 앞다퉈 편입 비중을 늘렸다가 조정장에서 역풍을 맞았다는 지적이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