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07T05:46:00

“뇌졸중·유방암 등 ‘종합병원’ 진단에도 보험금 거부하는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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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제공A씨는 지난해 9월 대학병원에서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 검사를 받은 후 경동맥 폐쇄 및 협착 진단을 받아 보험사에 뇌졸중 진단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보험사는 자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유의미한 혈관 협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가 의료자문에 동의할 때까지 보험금 심사 절차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통보했다.B씨는 지난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