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3T15:48:00
데이터센터, 수도권선 ‘찬밥 신세’ 지방선 ‘귀한 손님’
원문 보기3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공사장. 지상 8층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이다. 그런데 이곳 주변은 ‘주민 모르게 허가한 데이터센터 당장 해결하라’ 같은 문구가 적힌 현수막으로 뒤덮여 있었다. 데이터센터가 몰려 있는 경기도 고양시에서도 주민들이 ‘데이터센터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데이터센터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