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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9T01:02:08
與 "뼈 깎는 경찰개혁 추진…'檢수사권 키우기' 해법 아니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민 눈높이에서 경찰 개혁을 추진하겠다 며 권한이 커진 만큼 책임도 무거워야 한다 고 했다. 손명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경찰개혁추진단을 출범하고 어제 오전 제주 현장을 직접 찾았다 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변인은 최근 잇따라 드러난 경찰의 부실 대응과 무책임한 사건 처리는 결코 개인의 일탈로만 치부할 수 없다 며 경찰 스스로 시스템에 허점이 없는지 철저히 살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 제도와 조직문화, 민주적 통제까지 바꿔야 할 것이 있다면 성역 없이 바꿔야 한다 며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뼈를 깎는 개혁에 나서야 한다 고 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기승전 검찰 주장을 멈춰라 고 전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제주 실종사건을 앞세워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되돌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경찰이 잘못했는데 해법은 왜 또 검찰이어야 하나. 국민의힘은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의 문제를 제대로 통제하고 수사체계를 개선할 방안을 찾기보다 다시 검찰의 수사권을 키우는 방식으로 되돌아가자는 주장은 해법이 될 수 없다 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